모하메드 빈 자이드 UAE 대통령 선출
2022. 5.14일(토)아랍에미리트(UAE) 다음대통령으로 만장일치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을 아라비아 UAE 대통령으로 임명. 국영 WAM 통신사는 아부다비의
알 무쉬리프 궁전에서 열린 회의에서 7개 셰이크 왕국의 통치자들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빈자이드 대통령(H.H. Sheikh Mohammed bin Zayed) 1961년 3월 11일에 출생, UAE
초대 대통령이자 수도 아부다비의 초대 왕인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H.H. Shiekh
Zayed Bin Sultan Al Nahyan)의 셋째 아들. 아부다비 에미리트의 2대 국왕인 칼 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H.H. Khalifa Bin Zayed Nahyan)의 동생이며, 대한민국 언론에 잘 알려진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의 형이다.
모하메드 빈자이드 나하얀 대통령은 왕세제(王世弟) 시절, 우리나라와 2009년
12월,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한국의 APR-1400 경수로 선정한 UAE의
실권자이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모하메드 왕세제가 자신의
전용기를 제공해서, 성남 공항까지 긴급이송했다.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왕세제를 만났다. 칼둔 청장이 배석했다.
2018년 1월, 칼둔 청장이 빈자이드 왕세제의 특사로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원전과
국방협력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원전 사업의 발주처인 UAE 원자력공사(ENEC)
이사회 의장인 칼둔 알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무함마드 빈자이드 나하얀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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