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주변국 콜레라 감염자 발생
✍ 한국대사관
🕒 2015-11-12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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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 콜레라 감염자 발생 및 확산 동향
○ UNICEF에 따르면, 11.6(금) 현재 이라크 18개 주 중 15개 주에서 2,200명 이상의 콜레라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약 20%가 아동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콜레라 확산 위험으로 이라크 전국적으로 개학시기가 1개월 가량 연기되었습니다.
○ 콜레라는 이라크 외 국가로도 확산되고 있는 바, 쿠웨이트에서 확인된 콜레라 감염자 수는 6명이고 이중 4명은 최근 이라크를 방문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란에서도 15건의 콜레라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전원 이라크 방문 경험 보유).
○ 오만 보건부도 최근 이라크를 여행한 오만 여성이 콜레라에 감염되어 오만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11.8(일) 발표하였습니다.
○ 이와 관련, 이라크 등 콜레라 발생 국가를 여행할 계획인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준수 및 음식물 섭취에 유의하여 주시고, 구토, 설사, 고열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콜레라 예방을 위해 음식 먹기 전후,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익히지 않은 음식 및 길거리, 재래시장의 살균되지 않은 우유 등 식품 섭취를 피하여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