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WHO "남수단 콜레라 1000여 종류 이상"…39명 사망
✍ 무와딴
🕒 2015-07-22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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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남수단 콜레라 1000여 종류 이상"…39명 사망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남수단에 지금까지 1000종류 이상의 콜레라가 발병했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남수단에서 1210종류 이상의 콜레라가 보고됐으며, 콜레라 감염 사망자 수는 39명이며, 수도 주바와 보르가 주요 발병 지역이라고 일일 보고에서 전했다.
"콜레라 창궐에 대응하기 위해 주바, 보르 지역에 콜레라 치료센터와 탈수 방지 장소를 세울 것이다. 위생 촉진과 안전한 식수 접근성 향상을 포함한 콜레라 예방 활동을 수행 중이다"라고 하크는 말했다.
스테펜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적 지원 부장은 수단에 나흘 일정으로 방문한다.
스테펜은 수단에서 분쟁의 인도주의적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인도주의적 활동 강화를 위한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이달 초 남수단은 분쟁이 지속하는 가운데 4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았다.
최근 유니티주(州)와 어퍼나일주(州)의 습지대와 덤불에 수만 명의 사람들이 격전을 벌여 싸움이 확대되고 있다.
남수단 분쟁은 2013년 12월 중순에 시작됐고, 정치적 노력이 분쟁을 종식하는 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