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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7/14 (13:37) ......
7월 13일 일요일자 연합뉴스 기사(김문성 기자)에 따르면, 두바이의 투자은행을 사칭하며 한국 기업에 접근하여 대출을 미끼로 수수료를 챙기려는 금융사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사기꾼들은 중소기업에 이메일을 보내 낮은 이자율로 사업자금을 빌려주겠다며 현지 번호사의 신탁계좌에 수수료를 먼저 입금하라는 수법을 쓰고 있는 바, 최근 두바이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금융사기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아울러 구직 희망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UAE 비자 수속과 입국 등에 필요한 서류작업 비용으로 5,000 달러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이를 받는 순간 자취를 감추는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민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지 못하는 상대로부터 전화로 본인이나 지인의 개인정보를 요구받는 경우 관청이나 코트라, 대사관 등에 해당 업체에 대해 반드시 확인 후 진행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