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뎅기열 환자 유행
✍ 한인회
🕒 2015-05-04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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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5/3 (3:10) ......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와 젯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젯다 시내에서 100여 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젯다 시 대변인은 뎅기열 환자가 갑자기 늘어난 것은 식수부족과 저개발지역의 열악한 위생상태, 그리고 불법 외국인 노동자 단속으로 인한 환경미화 인력 감소 등을 꼽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4월에서 5월 사이에 뎅기열이 가장 유행합니다.
특히 서부 지역인 젯다, 메카, 메디나 등을 방문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